청년 시절 교회에서 미래 장모님 권사 임직식 날 기념 특송으로 불렀던 노래. 의도한 것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제가 특송을 …ㅎㅎ 반주는 현직 작곡가이자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아내. 녹음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예배 실황 녹화된 카세트 테이프가 있길래 디지털 전환한 파일. 음질이 좋지 않은 것이 포인트.^^
방문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저는 이 사이트를 교회에서 배울 수 없는 성서학 전문 지식을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꾸려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 지식 중에서도 대중성이 있는 것 위주로 다루려고 하는데 어떤 글들은 제가 봐도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오늘 포스트는 저의 개인적인 추억 공유입니다. 요즘 과로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조금 쉬엄쉬엄 일을 해야 할 것 같아, 가지고 있던 음원을 하나 간편히 공개합니다. 최근 히브리어 자음 설명을 이어가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시작해서 얼른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