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줄만이라도 알았으면...

많은 목회자들이 신대원 시절 배웠던 성서히브리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원어 주석만 참고해서 설교를 하십니다. 그런데 차라리 히브리어를 인용하지 않음만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모르니 그 주석의 수준을 가늠할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읽을 줄만 알아도 히브리어 실력은 금새 쌓입니다. 아예 읽을 줄 모르니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것이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알파벳부터 하나하나 배우다보면 읽는 것은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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