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방식은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성서학자이자 언오피셜바이블 블로그 저자로서 이곳에 우연히 오신 분들께 저를 소개하기 위해 저는 제가 어떤 글을 썼는지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