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suicide

Excerpt

모 방송국의 교양오락 프로그램 ‘차xxx 클xx’에 송인한 교수가 나와서 한 말이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정말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격고 있는 고통을 끝내고 싶은 것이다.”

모 방송국의 교양오락 프로그램 ‘차xxx 클xx’에 송인한 교수가 나와서 한 말이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 정말 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격고 있는 고통을 끝내고 싶은 것이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겠지. 과연 죽음에 내몰린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관계의 문제와 이에서 파생되는 모든 고통은 그 관계를 단절하면 끝낼 수 있다. 그러나 관계의 단절은 인간을 고립시키고 삶의 의미를 박탈한다. 의미 없이 살아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관계를 유지하고 그 가운데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찾을 것인가! 자살과 마찬가지로 관계를 죽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파생된 고통을 끝내고 싶은 것이다. 관계를 죽이고 싶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 관계의 고통만 해결할 수 있을까…

exit

A professor, who was invited to give a speech in a TV show called “차xxx xxx” (roughly translated as “the class with distinction”), said, “the ones who want to kill themselves actually do not want to die but just want to end the pains in their lives.”

If they knew ways to escape from those pains, they would have not thought of the extreme choice. Can there really be any realistic way to save them from their pains…

All the problems and pains that stem from human relationships can be terminated by ending those relationships. But terminating interactions with others and isolating self will eventually deprive of the meaning of life. Would you merely survive without having the sense that you find any meaning of life? Or would you just keep facing all the relational pains hoping to find your meaning of life! Like suicide, we do not want to kill our relations but just want to end the pains of those relations. But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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